정예영 팀장

다이어트 전문 트레이너 정예영 (팀장)

 

22년 5월 2일부터

피투사 신도림점에서 함께하는

정예영 트레이너 소개합니다.

 

다이어트를 꿈꾸는 고객은 읽어보세요.

 

 

먼저,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담당 트레이너를 선택한다면, 

둘 중 누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나요?

 

 

 

 

 

1. 외적으로 잘 관리된 훌륭한 몸매와

예쁜 미모! 하지만……

자격사항과 경력은 부족한 트레이너.

                   VS

2. 자격사항과 경력은 출중!

하지만…… 외적으로는 관리되지

않은 몸매의 트레이너.

 

 

 

 

둘 중 한 명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고민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관리하지 않는 트레이너는 왠지,

고객의 몸 역시 책임지기 어렵다고 판단되겠지요.

 

반대로 자신의 몸만 잘 가꾼다 한들,

경력과 자격사항에서 머뭇거리게 될 거라 봅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해서 고민이라면,

선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자기관리는 물론, 경력(자격) 모두 갖춘

트레이너를 찾을 것을 권하며,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지금부터 선택의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트레이너를 직접 선택한 고객의 결과]

과거, 피티 경험이 있었던 여성이 있습니다.

배운 운동을 토대로 혼자서도 잘 관리하던 분이었지요.

하지만, 혼자하는 관리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게 문제였습니다.

더 열심히 관리하기 위해

담당 트레이너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타로 수많은 트레이너를 보고 또 본뒤,

‘이분이다!’싶은 사람을 찾았고,

연락드린 이유는 딱 2가지라 설명합니다.

.

.

.

첫째.

내가 제일 되고 싶은 워너비 몸매여서!

둘째.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두 가지 이유가 끝입니다.

(위 리뷰 사진 참고)

00 님은 한 달 만에 -4kg를 감량했고,

차후 바디 프로필 촬영도 마쳤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운동의 결과는

‘지금도 지속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만 의미 있습니다.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친 뒤,

운동을 중단하면 어떻게 되나요?

위와 같은 기사가 괜히 쏟아지는 게 아니겠죠.

운동을 내려놓거나,  요요현상이 찾아오면??

결국 원점이 될 뿐입니다.

 

 

 

 

00님은 촬영한 다음날도 자연스럽게

출석 도장을 찍으며 운동하러

왔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

 

 

 

 

어떻게 지속할 수 있었던 걸까요?

 

정예영 트레이너는 자기관리를 접근하는

방식이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문화가 만드는 지속성]

PT가 약속된 날은 담당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합니다.

 

PT 예약이 없는 날은

다른 회원과 함께 운동합니다.(?)

 

 

 

같이 런닝머신도 뛰고, 웨이트도 하고,

야외 달리기도 함께합니다.

 

 

 

트레이너 정예영은 자신의 고객이 모인

단체 카톡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동 인증도 하고,

마라톤 일정도 예약하고,

응원하며 소통합니다.

혼자 운동하는 날에도 함께하는

느낌이 지속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함께하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출석 도장을 쾅쾅 찍을 수 있었을까요?

 

아니라고 100% 확신합니다.

 

 

 

[여성의 다이어트 행동적 반응]

「스트레스에 대한 행동적 반응」 논문에 따르면,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난

행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주변 사람과 관계를 활용하여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진화적 관점에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성은 자녀를 돌보고,

공동체 협력 역할을 담당했던 만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 출처 : Psychological Review 저널 (2000)

/ Shelley E. Taylor 교수(UCLA)

 

 

 

 

현시대, 여성 스트레스 1순위는 당연히

‘살’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환경에서 손쉽게 벗어나는 법

어느 정도 눈치챘나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여성은 스트레스가 눈앞에 있을 때

주변 사람과 상의, 협력하는 경향이 크다고 했습니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운동 시간…

함께하면 지속도 쉬워진다는 뜻입니다.

 

 

 

[자기관리 지속은 트레이너도 쉽지 않습니다]

운동을 업으로 삼았다고 해도,

자기 관리가 쉬운 트레이너는 없습니다.

지속하기 위해 애쓰는 거지요.

 

 

 

 

정예영 트레이너는

자기 관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 한 번 보세요.

 

선생님끼리 1:1 PT를 주고받으며

자기 관리 시간을 꼭 챙기고 있습니다.

단순히 살을 빼고 싶다는 이유만으로는

누구든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트레이너 역시 “함께하는 힘”을 이용하기에

장기적인 결과로 이어진 겁니다.

 

이렇게 여성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는 공부,

자기관리의 지속은 멈추지 않습니다.

 

 

 

 

피투사 팀장 정예영은 고객이

지속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 속에 유대감 형성, 감정적 교류가 존재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하는 고객이 많은 이유입니다.

 

 

 

 

지속은 결국 변화의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위 사진은 모두 정예영 선생님 고객)

 

 

 

 

자기 관리 지속이 어려운 여성이 있다면,

신도림 헬스장 피투사로 초대하겠습니다.

함께하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 들어보셨죠?

정예영 트레이너와 함께라면

실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