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현 PT

24년 1월 8일부터

피투사 신도림점에서 함께하는

윤소현 트레이너를 소개합니다.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여성은 읽어보세요.

 

 

 

윤소현 트레이너를 만난 고객 한 명은

리뷰 속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주기가 너무 불규칙해서

손 놓고 있던 생리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운동 +

추천받은 영양제를 통해 드디어!!

몸은 정직하더라고요.

 

 

 

 

트레이너가 헬스기구 사용법,

운동 동작만 알려주는 ‘단순 노동직’으로

정의한다면 가치 없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단순노동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훈련이 필요 없는 상태를 뜻하잖아요?

 

 

 

위 리뷰처럼 ‘몸’은 정직하기에,

‘몸’에 대해 아는 게 없는 트레이너와

함께하고 싶은 고객은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고작 생리가 시작된 게 무슨 대수라고

이렇게 포장하는가 싶은가요?

 

 

 

여성분은 아시겠지만 생리를 하냐,

하지 않냐에 따라 많은 게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을 겁니다.

어떤 날은 몸이 붓고,

어떤 날은 유독 예민하고,

어떤 날은 식욕이 폭발합니다.

 

 

 

 

테드에 출연했던 생리학자 스테이시

생리에 대한 이해 없이, 자기관리를 한다는 건

비효율 그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여성의 몸을 이해한다면 스포츠 활동,

자기관리 역시 계속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여성이라면,

여성 전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소현선생님을 만난 고객의

후기와 비포에프터부터 하나씩 살펴보시죠.

 

 

 

[남성과 다르게 접근합니다.]

윤소현 트레이너는 생리주기 기준으로

식사량과 운동 강도를 조정합니다.

 

식습관 개선 전문 트레이너 윤소현을 만난

객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위 대화 내용 캡처 사진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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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러 온 고객에게

밥 ‘많이’ 먹으라 하고 ‘더’ 먹으라 하네요?

트레이너를 신뢰하는 고객은

고봉밥으로 먹겠다고 답 합니다.

 

 

 

 

앞서 말했던 대로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고객은

pt를 받는 중에 체중이 늘어나기도 하고,

거울 앞에 선 자신이 부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 불안한 마음에 또다시 음식량을

급격히 줄이거나, 억지로 운동시간을 늘리는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의 존재,

전문가의 힘은 여기서부터 발휘됩니다.

 

 

 

 

불어나는 체중과 두꺼워 보이는 결과를

경험한다는 걸 처음부터 이해시켰기에,

흔들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2킬로가 쑥 빠지고,

늘 입던 수영복이 헐렁해지고,

주말에도 관리하는 자신을 만나게 됐습니다.

 

 

 

 

영양에 관심을 갖는 하루가 쌓일수록

음식 앞에 느껴지는 감정은 불안이 아닌

행복감이 됐습니다.

 

위 사진 처럼,

몸의 변화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때가 되면 당연한듯 생리를 시작하고,

생리가 끝난 시기는 운동강도를 높여갈

‘황금기’라는 걸 알아갑니다.

 

 

 

함께하는 윤소현 트레이너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저의 회원님들은

똑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보다 빠삭했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게

진정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윤소현 트레이너의 과거 모습]

사실 윤소현 트레이너도

영양에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카페라떼로 식사를 대신하는

생활을 오래 지속한 사람입니다.

 

 

 

 

7~8년동안 위염과 식도염으로 고생했고,

1~2개월치 약을 쌓아놓고 먹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살은 쭉쭉 빠졌고,

이때 만나는 사람들이 말하길……

“걸어 다니는 종이” 같다고 표현했다 하네요.

 

 

 

 

7~8년의 시간을 낭비하고 몸을 혹사시켰으니,

고객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는 거겠지요.

괜히 고객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게 아니지요?

 

 

 

 

그래서 지금은 약 4년째

영양 전문가와 스터디를 지속하며,

운동과 식단을 동시에 설계하는

능력을 다듬고 있습니다.

 

윤소현 트레이너는

무엇보다 식단 관리에 힘씁니다.

말 그대로 몸은 정직하기에 영양소 불균형의

원인부터 하나씩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이런 분께 윤소현 트레이너를 추천합니다.

 

첫째, 식단관리에 자주 실패했던 사람.

둘째, 여성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셋째, 나만을 위한 관리를 배우고 싶은 사람.

 

 

 

 

여성의 몸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당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이는 트레이너와

함께하세요.

 

윤소현 트레이너는 피투사 신도림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