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사 진실된 이야기
피투사 Since 2016. 04
피투사는 2016년 4월 11일에 태어난
PT전문 브랜드입니다.
9년간 신도림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숨김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만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아래 계속)
우리는 가격을 숨기지 않습니다.
피트니스 업계, 왜 가격을 감추는 걸까요?
상담을 와야만 가격을 알려주는 문화는 소비자가
불신하게된 첫 번째 원인이라 봅니다.
피투사는 처음부터 공개합니다.
모든 고객이 같은 기준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속이지 않고 투명하게 오픈하고 있습니다.
(금액 안내 카테고리 참고)
21년 12월 공정거래 위원회에서는 체육시설 가격표기를
의무화했습니다.
가격을 정직하게 공개하는 것이 신뢰의 출발점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준을 약속합니다.
트레이너 근속률도 보여드릴게요.
고객의 입장에서 다니고 싶은 헬스장의 기준은
비슷할 거라 생각됩니다.
트레이너가 자주 바뀌는 헬스장, 누가 등록하고 싶을까요?
2016년부터 피투사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14명의 트레이너와 이별했습니다.
부끄러울 정도로 관계가 어렵고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관계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현재는, 하나의 문구를 가슴 속에 새겨 놓고 운영합니다.
“대표가 직원을 대하는 태도와, 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똑같다”
트레이너가 오래 머물고 싶은 센터야 말로,
고객이 오래다니고 싶은 공간이 된다고 믿습니다.
함께하는 트레이너의 입사 날짜는 트레이너 소개란에
모두 표기돼 있습니다.
관계는 진실로 대하는 것만큼 최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속률을 자랑하는 센터가 되겠습니다.
대가성 리뷰 이벤트를 하지 않습니다.
방문자 리뷰, 얼마나 신뢰하시나요?
얼마 전, 한 국밥집에서 이런 안내문을 봤습니다.
“사진 3장 + 글 3줄 이상 리뷰 작성시 맛보기 순대 제공”
식당의 리뷰를 둘러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모든 리뷰가 사진 3장, 글 3줄 이상으로 나열된 상태
였습니다. 과연 이 리뷰에 진정성을 말할 수 있을까요?
PT 상담을 받았던 고객 중 한 명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기 혹시 리뷰 이벤트 하나요?”
질문의 의도는 명확했습니다.
피투사의 리뷰가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었던 거겠지요.
방문자 리뷰를 클릭하면 길쭉길쭉한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한 고객은 피투사와 인연이 된 뒤,
길고긴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사진 참고)
따로 대가를 지불한 것? 없습니다.
PT과정을 통해 ‘만족’을 드렸을 뿐입니다.
앞으로도 PT 과정을 통한 만족만 평가 받겠습니다.
여성의 몸, 여성의 언어로 접근합니다.
테드에 출연했던 생리학자 스테이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리에 대한 이해 없이, 자기관리를 한다는 건 비효율 그 자체다.”
생리 주기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게 여성의 몸입니다.
(컨디션, 부종과 통증, 감정기복, 식욕 등등)
“오늘은 몸이 무거워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요.”
피투사는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존중받는 곳입니다.
우리는 여성의 언어를 이해하는 센터입니다.
남성과 다르게 접근해야하는 만큼,
여성 트레이너만 P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리주기에 맞는 트레이닝을 적용합니다.
여성을 위한 똑똑한 관리를 경험해 보세요.
PT 받는 동안 헬스장 이용료 무료
1주일은 168시간입니다.
주 2회 PT를 받는다고 하면 2시간 밖에 되지 않습니다.
168시간 중, 2시간만 관리하면 몸이 변할까요?
그렇지 않겠죠.
‘나머지 166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이게 자기관리의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피투사 트레이너는 PT 외 시간 관리에 최선을 다합니다.
매 수업마다 운동 동작의 감각을 기억시키고,
혼자서도 동일한 느낌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영상 촬영도 잊지 않아요.
운동을 ‘과제’가 아닌 ‘습관’이 되길 희망합니다.
PT기간 동안 헬스장 시설 이용료는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오랜시간 함께하는 고객이 많은 곳
「스트레스에 대한 남, 여 행동적 반응」 논문에 따르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활용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경향이 강하다.”
함께하는 고객이 많은 피투사입니다.